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쎃의 카페입니다 저는 요즘 사무직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바쁜 일상속에서도 꾸준히 찾아가는 제과점, 라이트 앤 솔트 : Light and salt 입니다 라이트 앤 솔트는 2018년도 말부터 꾸준히 가게 되는 제과점입니다 쎃의 카페로 분류를 했지만 테이블이 없기 때문에 가기 전에 그 점을 생각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번에 포스팅했던 몽엘의 크루아상을 먹기 전에 빠졌던 크루아상 집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처음 가보는 분이라면 아담한 곳이라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다른 상점들의 간판과 비교해서 그렇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라이트 앤 솔트의 외관은 정말 깔끔하지만 아담한데요 하지만 라이트 앤 솔트를 찾는 방법..
쎃의 카페
2019. 5. 10. 23:58